기분 전환 할겸 동네에 있는 카페를 갔다.
리케이온 방문기
주택을 개조한듯한 카페의 외관. 꽃이 피어 있다. 수국인가?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다. 운영하시는 분이 조경에 관심이 많으신듯 카페 주위는 식물들로 둘러 쌓여 있었다.
필자는 식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벌레가 두렵다.
이곳이 바로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 꽃길이다.
카페의 안쪽에는 큰방이 있는데 그곳에 조경 관련 책과 인문학, 문학책들이 꽂혀 있는 책장이 있었다. 책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
아이스 카페라떼 (4800원)
맛은 평범했다.
수요일 낮2시 경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나 밖에 없었다.
스터디를 하거나 혼공을 할 분위기가 아니다. 개인 카페기 때문이겠다.
좌석수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지인들과 담소 즐기거나 커플이 와서 데이트 즐기기에 좋아 보이는 카페다.
지인이 이 근처 놀러 온다면 가볼만 하겠다.
리케이온 정보
🏠카페명 : 리케이온
대표메뉴 : 피낭시에 인거 같은데.. (먹어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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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할점
✅ 주택을 개조 해서 만든것 같다
✅ 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 혼공 / 스터디 하기에 적합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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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 230614
별점 ⭐⭐⭐
재방문의사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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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 중리북로22번길 32 1층
📞 0507-133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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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금 11:00 – 19:00
토 11:00 – 19:00
일 11:00 – 19:00
월 11:00 – 18:00
화 11:00 – 19:00
수 11:00 – 19:00
목 11: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