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망미역에서 연산역까지 산책을 해봤다.
망미역은 수영구다. 수아 영이가 마스코트 인듯하다.
망미역에는 부산울산 지방 병무청이 있다. 나도 신체검사를 했었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나고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겠다.
눈을 확 끄는 가구 가게
옛 정취가 넘쳐나는 골목길. 칙칙 하고 밥이 끓는 소리도 들렸고 내가 영화를 찍는다면 이 골목을 촬영지로 쓰고 싶을 정도.
빛이 좋아 찰칵해봤다.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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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정취가 넘쳐나는 골목길. 칙칙 하고 밥이 끓는 소리도 들렸고 내가 영화를 찍는다면 이 골목을 촬영지로 쓰고 싶을 정도.
빛이 좋아 찰칵해봤다.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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