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진구 서면] 베트남쌀국수 퍼란 – 쌀국수
이제껏 먹어본 베트남 쌀국수 중 가장 맛있었다. 베트남쌀국수 퍼란 시식기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쌀국수 집이다. 가게 인테리어는 본격적인 베트남풍 베트남 모자 식권기로 주문 하고 테이블에 앉으면 … Read more
부산 원도심 탐험기
이제껏 먹어본 베트남 쌀국수 중 가장 맛있었다. 베트남쌀국수 퍼란 시식기 베트남 사람이 운영하는 쌀국수 집이다. 가게 인테리어는 본격적인 베트남풍 베트남 모자 식권기로 주문 하고 테이블에 앉으면 … Read more
부산에 오래 살았지만 한번도 안가본 돼지국밥집에 가봤다. 바로 신창국밥. 신창국밥 본점 시식기 토성동역 근처에 있다. 여길 차로 수십번 왔다 갔다 했을텐데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 Read more
동네에 있는 영도 김가네 쑥 밀면에 들렀다. 영도 김가네 쑥 밀면 시식기 물밀면 곱빼기(8000원) 양도 푸짐 했고, 고기도 몇점 들어 있었다. 무엇보다 시원했다. 시내에 있는 유명 … Read more
20년만에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앞 돼지국밥 집을 방문 했다. 그때 만나 20년동안 교우를 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연창돼지국밥 시식기 고3때 학교 앞에 떡 하니 돼지국밥 집이 … Read more
산책도 할겸 부산의 오래된 공간들을 탐험(?) 하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그 첫번째는 남항 화랑맨션 1984년 6월 입주라고 말한다. 나랑 얼추 나이가 비슷한 맨션이다. 5충 정도의 … Read more
영도에 탄탄면과 샤오롱바오를 먹을 수 있을 줄 몰랐다. 탄탄면은 몇번 식당에서 먹어 본적이 있는데 딱히 맛있다고 느껴본적은 한번도 없다. 샤오롱바오는 맛있는 곳은 진짜 맛있다. 샤오롱바오의 … Read more
주말을 맞이 하여 외식을 했다. 토요일이면 망미역에 가는데 먹을 곳이 마땅치가 않다. 혼밥을 먹어야 한다. 큰 대로에 혼자서 먹을 만한 큰 식당이 눈에 보인다. 이가밀면 시식기 … Read more
라멘이라고 하면 한때 동경했던 적이 있다. 일본 대중문화를 보면 장인들이 고생해서 레시피를 만들고.. 매일매일 열과 성의를 다해 손님을 대접하고 하는 그런 이미지들.. 하지만 한국에서 일본식 … Read more
기분 전환 할겸 동네에 있는 카페를 갔다. 리케이온 방문기 주택을 개조한듯한 카페의 외관. 꽃이 피어 있다. 수국인가?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다. 운영하시는 분이 조경에 관심이 많으신듯 … Read more
2002년 부산에서는 아시안 게임이 열렸다. 당시 나는 고3이었다. 전혀 즐기지 못했다. 달리기를 하러 내려 가는 길에 위의 사진의 돌이 있다. 성화가 지나갔던 길 옆에 있다. … Read more